번지점프 사고, 당시 현장 모습…업체측 변명에 네티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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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22 17:23
입력 2016-09-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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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사고, 당시 현장 모습. 출처=MBC 화면 캡처
번지점프 사고, 당시 현장 모습. 출처=MBC 화면 캡처
지난 14일 강원 춘천 강촌의 한 번지점프대에서 20대 여성 유모(29)씨가 그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번지점프 업체 측은 “사람 내리다가 타박상 좀 입었다. 걸려 있는 줄이 사람 내리면서 줄도 내린다. 근데 내리다가 줄이 풀렸다”며 대수롭지 않은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22일 많은 네티즌들이 번지점프 업체의 태도에 분노했다.

한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anai****’는 “사장은 맨 바닥으로 줄 풀어놓고 번지점프 시켜라”, ‘poje****’는 “업체 공개해서 다시는 장사 못하게 해야죠”, ‘joys****’는 “충격적인 상황이 아니라 그냥 타박상이라고? 진짜 제 정신이 아니네”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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