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로축구 석현준, 2경기 연속 풀타임…공격 포인트 없고, 팀은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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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18 10:34
입력 2016-09-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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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석현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터키 프로축구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5)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알라냐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터키프로축구 수페르리그 4라운드 알라냐스포르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팀은 0-3으로 패배했다.

석현준은 원소속팀인 포르투(포르투갈)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간 임대됐다. 터키 리그 개막 후 1, 2라운드에서는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3, 4라운드에서는 연달아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3연패를 당하며 1승 3패로 18개 구단 가운데 13위로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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