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갤럭시 노트7’ 발화로 20대 1도 화상

최종필 기자
수정 2016-09-13 15:17
입력 2016-09-13 15:17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거실 소파 위에 해당 휴대전화를 충전기에 꽂아 충전하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2시간여 만인 오전 5시쯤 ‘퍽’ 하는 폭발음을 들었다. 놀라 거실로 뛰어나온 A씨는 불이 붙어 소파를 태우고 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A씨는 불이 붙은 휴대전화를 충전기에서 떼어내기 위해 만지다가 손 1㎝가량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또 폭발로 인해 소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9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지난달 말 이 제품을 구입했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물인 휴대전화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 의뢰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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