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산서 시신 발견…60대 실종 여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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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10 23:24
입력 2016-09-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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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야산서 시신 발견
진주 야산서 시신 발견
10일 오전 11시 30분쯤 경남 진주시의 한 야산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야산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벌초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원을 확정하기에는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경찰은 등산복 등 옷차림과 체격에 미뤄 5월 말 실종 신고된 A(68·여)씨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앞서 5월 29일 새벽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에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을 매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DNA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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