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국 원정서 2-0 승리…본선 진출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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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06 23:46
입력 2016-09-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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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국 원정서 2-0 승리
일본, 태국 원정서 2-0 승리 사진=EPA 연합뉴스
일본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태국에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6일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B조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2로 패배한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1패가 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좀 더 높였다.

일본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사카이 히로키의 크로스에 이은 하라구치 겐키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얻었다.

일본은 후반 30분 아사노 다쿠마의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성공하면서 2-0 스코어를 완성했다.

중국 선양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이란의 A조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란은 한국과 함께 1승 1무가 됐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면서 일단 A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를 2-1로 꺾고 2연승으로 B조 선두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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