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덜 짜게 먹기’에 가장 신경”
수정 2016-09-05 10:24
입력 2016-09-05 10:24
5일 정보분석기업 닐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63개국 3만여명(한국 50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습관·식료품 구매 행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식습관은 ‘저염식’(30%)이었다.
이어 ‘설탕 줄이기’(22%), ‘저지방식’(21%), ‘저탄수화물식’(12%) 등의 순이었다.
이에 비해 세계 평균으로는 저지방식(31%) 실천율이 가장 높았다.
‘매장에서 더 많이 보기를 바라는 식료품’을 묻는 조사에서도 한국인은 ‘100% 천연재료 식료품’(51%) 다음으로 ‘저염·소금 무첨가 제품’(47%)을 기대했다.
반대로 한국인은 인공 방부제(66%), 동물성 항생제·호르몬(62%), 인공색소(61%) 등을 피하고 싶은 식료품군(중복 선택)으로 꼽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