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맨홀 변사체…3D 스캐닝으로 복원한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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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04 00:12
입력 2016-09-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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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맨홀 안의 남자…부산경찰청 페이스북 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맨홀 안의 남자…부산경찰청 페이스북 화면 캡처.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6년 부산의 한 대학교 기숙사 맨홀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의 비밀을 추적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이 사건을 미제팀이 수사중이다.

부상경찰은 이날 방송에 앞서 지난달 18일 페이스북에 3D 이미지 스캐닝으로 복원한 변사자의 얼굴을 공개, 신고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2006년 8월 부산의 한 대학교 주차장 맨홀을 청소하던 중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패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파란색 옥매트 커버에 쌓여있었고, 얼굴을 덮은 (아람마트) 비닐봉지 외에는 단서가 없었다.

변사자는 30~40대로 추정되는 성인 남성이다. 신장은 165cm로 발견 당시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 피해자의 신원이나 가족을 알고 있다면 112나 부산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051-899-2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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