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도할 인적 역량 강화 급선무”

강신 기자
수정 2016-08-30 23:07
입력 2016-08-30 22:26
통합위 ‘화합과 상생 포럼’ 개최
박 원장은 우리의 저성장 극복을 위협하는 요소로 고령화와 정부 과잉 의존, ‘신뢰 적자’, 정치권의 포퓰리즘 등 대의정치 부작용, 반시장규제 확산 등을 꼽은 뒤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자기책임을 앞세운 민간 주도의 혁신과 시장 친화형 규제 완화, 전향적 이민정책, 평생학습 시스템 강화 등을 주문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6-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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