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식 전 포항시장, 용인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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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8-27 15:06
입력 2016-08-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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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포항시장
정장식 포항시장
19대 총선에 출마했다 낙선한 정장식 전 포항시장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오후 11시 35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불곡산 한 등산로에서 정 전 시장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정 전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전 시장은 1972년 행정고시(1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민선 1998년∼2006년 포항시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 남구ㆍ울릉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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