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금메달’ 박인비 ‘두팔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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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21 13:19
입력 2016-08-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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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두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두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직후 두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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