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고공행진 가속…달러당 100엔대 일시 무너져
수정 2016-08-16 20:54
입력 2016-08-16 20:54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런던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는 한때 99.86엔을 기록했다.
달러당 엔화가 100엔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5주 만이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엔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당 엔화는 한때 100.15엔까지 내려가는 등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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