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허탈한 탈락 ‘어쩌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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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16 09:40
입력 2016-08-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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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8강전서 패배 ‘어쩌다 이렇게’
이용대·유연성 8강전서 패배 ‘어쩌다 이렇게’ 16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이용대(28·삼성전기)와 유연성(30·수원시청)이 말레이지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에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6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이용대(28·삼성전기)와 유연성(30·수원시청)이 말레이지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에 패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세계 12위인 고위시엠-탄위키옹(말레이시아)와 맞붙은 8강전에서 1-2(21-17 18-21 19-21)로 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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