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혐의… 공정위 ‘檢 고발’ 새달 최종결정

장형우 기자
수정 2016-08-16 01:50
입력 2016-08-15 22:56
공정위 사무처는 CJ CGV가 극장에서 상영되는 광고의 영업 대행 업무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인 재환씨가 대표로 있는 재산커뮤니케이션즈에 부당하게 몰아준 점 등을 문제 삼아 과징금과 시정명령, 검찰 고발 등을 심사보고서에 담았다.
공정위는 다음달 말 전원회의를 열어 사무처의 조사 결과와 CJ 측의 반박을 들은 뒤 제재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6-08-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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