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중독의 종말’…칩거몰입 中20대, 연결선 뽑자 투신
수정 2016-08-11 14:33
입력 2016-08-11 14:33
후난(湖南)성 출신의 이 남자는 2014년 충칭에 건너온 후 곡물을 갈아 파는 장사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여가를 이용해 컴퓨터 게임을 즐겼으나, 4개월 전부터는 생계를 내팽개치고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아랑곳없이 칩거한 채 게임에 빠져들었다.
이 남자는 과자류를 먹거나 외식을 배달해 먹으면서 게임에만 몰입했다.
이웃 주민은 이 남자의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적었고 이웃과의 교류도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청년망은 이 남자의 성장 배경에 대해 모친의 가출에 병치레하는 부친 탓에 조부모의 돌봄 속에서 자라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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