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못 넘은 ‘테니스 넘버 원’
심현희 기자
수정 2016-08-09 00:13
입력 2016-08-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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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올림픽 조기 탈락 이변… 윌리엄스 자매도 복식 1차전 완패
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여자 테니스에서도 이변이 일어났다. 여자 테니스의 ‘최강자매’ 비너스(36)·세리나 윌리엄스(35·미국)가 여자 복식 1차전에서 루시 사파로바·바르보라 스트리코바(체코) 조에 세트스코어 0-2 완패를 당했다. 2000년 시드니,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윌리엄스 자매가 복식경기에서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언니 비너스는 전날 바이러스 감염 복통 증상으로 단식 1차전에서도 탈락한 데 이어 이날 복식에서까지 고배를 마셨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6-08-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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