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조정] 강풍 잦아들지 않아 “오늘 모든 경기 취소됐습니다”
임병선 기자
수정 2016-08-08 01:58
입력 2016-08-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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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하 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조정과 테니스 경기가 강풍 때문에 취소됐다.영국 BBC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의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시작할 예정이었던 10개 경기 중 하나에 출전하려 했던 헤더 스태닝과 헬렌 글로버가 2시간 기다렸으나 바람이 잦아들지 않아 10시 22분 취소됐다는 통보를 들었다. 또 실외 코트에서 진행되는 테니스 경기도 진행하는 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전날에도 조정 경기에 나선 밀로스 바시치와 네나드 베딕(세르비아)가 탄 배가 남자 준결선 도중 좌초되기도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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