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관객 1천만명 돌파 ‘초읽기’
수정 2016-08-06 14:10
입력 2016-08-06 14:10
‘덕혜옹주’는 첫 박스오피스 1위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누적 관객 수는 5일 현재 958만7천655명이다. 이날부터 주말 이틀간 충분히 관객 40만명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돼 7일 중 누적 관객 수 1천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동원하게 되면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된다. 역대 한국영화로 14번째, 외화까지 포함하면 18번째다.
올해 2월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설 연휴 관객을 싹쓸이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나 최종 관객 수는 970만6천697명으로 1천만명 돌파에 실패했다.
한편 이달 3일 개봉한 ‘덕혜옹주’는 입소문에 힘입어 5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인 ‘인천상륙작전’과의 관객 수 차이는 1만명이 채 안 됐다.
‘덕혜옹주’는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3위로 입성했으나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