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법 시행 뒤 문제 빨리 보완해야 경제 영향 최소화”

홍희경 기자
수정 2016-07-29 18:16
입력 2016-07-29 18:12
전경련 회장 “편법 늘고 법 유명무실 우려”
한편 광복절 기업인 특사 포함 논란에 대해 허 회장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해줘서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해 “몸이 안 좋아서 너무 불쌍하다. 건강 때문에라도 석방돼야 한다”고 했다. 전경련이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을 불법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허 회장은 “아래에서 일어났더라도 (회장인) 내 책임”이라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으로) 할 말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평창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7-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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