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제주공항 착륙 후 바퀴 펑크···인명 피해 없고 활주로 운영 재개
오세진 기자
수정 2016-07-29 13:57
입력 2016-07-29 13:51
제주공항에 착륙한 여객기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발 KE718편(737-900기종) 여객기가 활주로 착륙 후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탑승객 147명은 모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여객청사로 이동했다.
대한항공은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를 계류장으로 이동시켜 타이어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 일로 사고가 발생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돼 항공기 10여편이 한때 착륙하지 못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었으나 이날 낮 1시 14분 활주로 운영이 재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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