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근혜 대통령 울산 방문 ‘바다 내음 맡으며’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29 08:51
입력 2016-07-29 08:37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울산광역시 대왕암공원을 방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여름 휴가 중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십리대숲과 대왕암 공원을 둘러보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만났다. 또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오찬을 한 후 귀경했다.
박 대통령이 여름 휴가 중 외부를 방문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태화강 십리대숲은 박 대통령이 지난 4일 여름 휴가지로 추천한 장소 가운데 하나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휴가 중 울산을 찾은 것에 대해 “많은 국민이 국내 휴가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찾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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