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분기 영업이익 3년 만에 최고

주현진 기자
수정 2016-07-27 23:58
입력 2016-07-27 22:42
美·유럽 호조… 작년보다 18%↑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을 이뤘다. 2분기 매출 7조 510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직전 1분기에는 435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관계자는 “해외건설 부실 해소로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1180억원을 기록한 것이 흑자 전환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를 냈다. 2분기 매출은 9조 8627억원, 영업이익은 557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71.34%가 늘었다. 전사적인 경영 합리화 노력과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의 실적 호조 덕이라는 분석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7-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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