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용호 “조선반도 비핵화, 미국이 하늘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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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26 21:33
입력 2016-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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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 바라보는 리용호
메모지 바라보는 리용호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7.26
연합뉴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6일 “조선반도 비핵화는 미국이 하늘로 날렸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핵실험은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리 외무상이 지난 24일 라오스 도착 이후 북핵 등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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