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7만 8000원 안내고 달아난 조폭, 맥주컵 DNA 채취로 덜미
이승은 기자
수정 2016-07-25 11:20
입력 2016-07-25 11:12
부산 북부경찰서는 25일 폭력조직 ‘칠성파’ 행동대원 박모(31)씨와 지인 김모(32)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8일 오전 2시 40분쯤 부산 북구의 한 주점에서 술값 7만 8000원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 등이 쓴 맥주컵에서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 박씨의 신원을 확인해 붙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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