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행위…경거망동 규탄한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19 10:58
입력 2016-07-19 10:58
이미지 확대
북한, 한반도 ‘사드’ 배치 발표 후 연일 무력시위
북한, 한반도 ‘사드’ 배치 발표 후 연일 무력시위 한, 미 양국이 한반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공식 발표하자 북한이 최근 연일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 언론과 국방부가 미국령 괌에 위치한 사드 포대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직후인 19일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스커드-C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앞서 지난 9일 함경남도 신포 동남방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진)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우리 국가안보와 국민에게 중대한 안전에 위협을 미치는 도발적 행위”라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 군은 또 다시 무모한 도발을 자행한 북의 경거망동을 강력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종류에 대해 “스커드 또는 노동계열 탄도미사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