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직업적 전문 시위꾼 폭력행위 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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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18 09:38
입력 2016-07-18 09:38

“국책사업 현장마다 다니며 폭력 일삼아…더 묵과해선 안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8일 최근 경북 성주를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에 대한 폭력 사태에 외부인이 개입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직업적 전문 시위꾼들의 폭력 행위는 엄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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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정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상적인 주민 의견이 도출되는 것과 외부세력의 폭력은 절대적으로 구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외부세력으로 인한 폭력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다행히 성주군수가 외부세력의 개입 없이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수가 성숙한 공인의식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성주군수가 밝힌 대로 외부세력의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면서 “폭력 행위를 주도한 세력에 대해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그들은 총리에게 계란과 물병을 던지며 폭력 행위를 했고, 총리의 웃옷까지 벗기는 행태를 보였다”면서 “4대강, 제주 해군기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등 국책사업 현장마다 직업적으로 다니면서 폭력을 일삼는 이들의 행태를 더는 묵과해선 안 된다”고 엄정한 조치를 거듭 주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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