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경찰 저격’ 비겁자의 행동…폭력 정당화 안돼”
수정 2016-07-18 07:35
입력 2016-07-18 07:35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찰관 저격 사건에 관한 상세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법을 위반하는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 시의 경찰관 피격 사건의 동기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존 에드워드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킵 홀든 배턴 루지 시장, 지역 경찰에 “연방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의는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께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 동남부 올드 해멘드 에어플라자 쇼핑센터 인근에서 괴한들이 경찰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근무 중인 경찰관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