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터키 사태에 심각한 우려…민주적 헌법질서 준수돼야”
수정 2016-07-16 13:53
입력 2016-07-16 13:53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금번 사태가 민주적 헌법질서가 철저히 준수되는 가운데 조속히 수습돼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밤 터키 군부 일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한때 수도 앙카라와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국제공항 등을 장악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과 경찰 등 최소 42명이 숨졌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휴가 중이었고 망명설까지 돌았으나, 6시간 만에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통해 복귀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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