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서 총성…에르도안, 쿠데타 발생 7시간만에 이스탄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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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16 10:34
입력 2016-07-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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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EPA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EPA 연합뉴스
터키서 유혈 쿠데타가 발생한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쿠데타 발생 약 7시간만에 이스탄불로 복귀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16일 오전 4시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군부가 일부 언론사를 통해 권력을 장악했다고 발표한 지 약 7시간만이다.

공항을 에워싸고 있던 지지자들은 에르도안의 귀환 소식에 환호했다.

에르도안의 도착 직전 이스탄불 상공에는 전투기 소음으로 가득했으며, 공항쪽에서는 큰 폭발음이 들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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