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직지’가 세계 향해 말 건다
수정 2016-07-15 23:55
입력 2016-07-15 22:54
청주서 직지코리아페스티벌 열려… 세계적 디자이너 아라드作 전시도
전시에선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론 아라드가 ‘직지 파빌리온’을 발표한다. 직지의 제본 형태인 선장본에 영감을 받아 옛 책을 엎어 놓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모듈러 형식으로 조립, 해체, 설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행사 이후엔 청주시가 소장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상징하게 된다. 주제전시 공간 연출은 영국왕립예술학교(RCA) 인테리어학과장을 지낸 에이브 로저스가 맡았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6-07-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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