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니스테러 규탄… “어떤 경우도 테러 용납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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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15 10:56
입력 2016-07-15 10:42

“무고한 인명 희생에 프랑스 국민께 심심한 애도와 위로”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늘 아침, 현지시간 어젯밤, 프랑스 니스에서 테러일 가능성이 있는 잔인한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그 가족과 프랑스 국민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전체회의 1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이같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조사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테러행위는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4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는 대형트럭 한 대가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의 날)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7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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