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쏜 부천FC…최강 전북 꺾고 FA컵 4강행

강국진 기자
수정 2016-07-13 23:58
입력 2016-07-13 22:46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에서 1명이 퇴장당하는 열세 속에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부천에 2-3으로 졌다. 현재 리그 1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는 전북은 지난해 16강에 이어 올해도 8강에서 탈락하는 등 유독 FA컵에서 약한 모습을 이어 갔다. 한편 서울과 수원은 연장 접전까지 간 끝에 승부차기로 각각 전남과 성남을 힘겹게 꺾고 4강에 올라갔다. 울산은 인천을 4대1로 이기며 2년 연속 4강에 진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7-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