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야간 물놀이…2주간 시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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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11 10:13
입력 2016-07-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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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시원한 여름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시원한 여름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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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일부터 피서객들이 야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다.

해운대구는 11일부터 2주간 해수욕장 물놀이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해수욕장 야간 개장은 해운대가 부산에서 처음이다.

야간 물놀이는 행정봉사실 앞 200m 구간에서만 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야간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야간 물놀이 구간에 3천만원을 들여 조명 3개와 야광 부표를 설치했다.

야간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구조요원 8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손정식 해운대구 해수욕장팀장은 “오늘 비가 내리고 파도가 높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 야간 개장 첫날 수영금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2주간 시험운영을 해보고 야간 개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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