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팀 던컨 “은퇴 선언”…19시즌 스퍼스 이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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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2 00:07
입력 2016-07-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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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던컨, 은퇴 선언. 출처=NBA 공식 홈페이지 캡처
팀 던컨, 은퇴 선언. 출처=NBA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스터 기본기’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40, 211cm)이 NBA 코트를 떠난다.

NBA 공식 사이트와 스퍼스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19시즌째 스퍼스에서 활약한 던컨이 은퇴를 선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팀 던컨은 199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돼 19시즌 내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팀 던컨이 입단한 이후 총 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팀 던컨은 1998년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고 정규리그 MVP에 2번(2002년, 2003년), NBA 파이널 MVP에 3번(1999년, 2003년, 2005년) 선정됐다. 올스타에는 15번, 올-NBA 퍼스트팀에는 10번이나 선정됐다.



팀 던컨의 커리어 평균 기록은 34.0분 출전, 19.0점, 10.8리바운드, 3.0어시스트, 2.2블록, FG 50.6%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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