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시청광장 분수대의 외국인 가족

박재홍 기자
수정 2016-07-11 18:17
입력 2016-07-11 18:17
2016.07.11 강성남 선임기자
11일 오후 30도가 넘은 폭염 속에 나들이 나온 외국인 가족 할머니가 시청광장 분수대에 뛰어 들어 놀아 젖은 손자의 옷을 갈아 입히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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