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햄스트링 부상…쇼월터 감독 “김현수 믿고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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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1 15:15
입력 2016-07-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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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운데)와 벅 쇼월터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현수(가운데)와 벅 쇼월터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쇼월터 감독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김현수에 대해 여전한 믿음을 보여줬다.

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1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팀 린스컴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절뚝거리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햄스트링 부상이다.

쇼월터 감독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수가 한국에서도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부상을 당했지만, 이틀 쉬니 괜찮아졌다고 했다”면서 “이 점을 참고하여 김현수를 믿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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