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후폭풍…軍 ‘北 물리적조치’ 위협에 “강력한 응징”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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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1 10:47
입력 2016-07-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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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 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미 국방부가 2013년 9월 서태평양 마셜제도에서 이동식 발사 장비로 사드의 요격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한, 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미 국방부가 2013년 9월 서태평양 마셜제도에서 이동식 발사 장비로 사드의 요격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우리 군이 11일 북한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 결정에 물리적 대응 조치를 위협한 데 대해 “억지주장을 지속하면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 ‘중대경고’를 통해 “세계 제패를 위한 미국의 침략 수단인 ‘사드’ 체계가 남조선에 틀고 앉을 위치와 장소가 확정되는 그 시각부터 그를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물리적 대응조치가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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