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안산 승용차 안에서 일가족 추정 변사체 3구 발견

한상봉 기자
수정 2016-07-11 10:09
입력 2016-07-11 10:03
경찰은 목격자로부터 “식당 앞에 주차장 차량 밑에 피가 흘러 내린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하던 중 차량 내부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에서 숨진 이들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서는 연탄이 담긴 화덕이 발견됐으나, 유서가 있는지는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소유자와 변사자 등의 인적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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