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은 재떨이 아닙니다…꽁초 넣지 마세요”
수정 2016-07-07 11:13
입력 2016-07-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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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과 맥주병의 평균 재사용률은 85%에 달할 정도로 높지만, 빈병에 비닐, 이쑤시개, 담배꽁초 등을 넣어서 버리는 경우가 있어 재활용 시 어려움이 많고 주류에 이물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식약처는 한국주류산업협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빈병에 ▲ 껌, 담배포장, 비닐 등 쓰레기 넣지 않기 ▲ 가래침 뱉지 않기 ▲ 이쑤시개 넣지 않기 ▲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시민과 음식점에 알릴 계획이다.
부산 서면, 대전 타임로, 서울 홍대역 주변, 대구 동성로, 광주 구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부채를 나눠주고 음식점에 물통 등의 홍보물을 배포한다.
식약처는 “캠페인이 주류 중 이물 발생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류 제조업체와의 간담회, 민원설명회 등을 통해 이물 저감화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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