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비대위원장, “무대 뒤 스텝이 배우보다 바빠, 비대위 솔선수범해야”

안석 기자
수정 2016-07-07 10:06
입력 2016-07-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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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일 “비대위가 솔선수범해서 낮에는 국회에서 일하고 밤에는 당과 지역현장에서 당의 기초공사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비대위는 기본적이지만, 미뤄왔던 것을 신속하게 할 것”이라며 “국민은 당의 기본 골격 갖추는 문제에 관심이 없다. 결국 먹고사는 문제가 위중하고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대위원으로 참석한 주승용 의원은 “실망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당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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