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北, 황강댐 방류 사전 통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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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06 08:30
입력 2016-07-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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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많은 비가내린 5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하자 위험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다. 2016.7.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내린 5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하자 위험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다. 2016.7.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북한은 6일 오전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을 방류하기 전 우리 측에 사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6시께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황강댐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문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수문을 순차적으로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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