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야생진드기 첫 사망자 발생…“귀가해서 목욕”

김상화 기자
수정 2016-06-29 14:18
입력 2016-06-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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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 올해 첫 야생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에 사는 A모(83·여)씨가 지난 25일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숨졌다. A씨는 지난 21일 교회 가는 길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이틀 뒤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매일 밭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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