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美서 11조 7000억원 연비조작 스캔들 보상 합의
수정 2016-06-24 07:31
입력 2016-06-24 07:31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피해보상액의 대부분은 48만 2천 명의 연비조작 디젤차 소유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 중 한 명은 그러나 이번 합의는 잠정안으로 법원에 의해 최종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은 미국에서 차량 환불과 배상액 지급 등을 담은 피해보상 합의안에 대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내용은 오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연방지방법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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