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영향 탈퇴파 의원들 “캐머런 총리직 유지해달라”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24 14:18
입력 2016-06-24 14:18
현지 언론들은 투표를 앞두고 EU 잔류 결과가 나오더라도 격차가 근소하면 캐머런 총리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날 영국 텔레그래프는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과 내각 내에서 캐머런 총리와 뜻을 달리했던 의원들이,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캐머런 총리가 끝까지 총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총리직 유지를 부탁하는 서한을 캐머런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존슨 전 시장과 내각 내 이른바 반란 세력이 총리직 유임을 요청하면서 보수당이 캐머런 총리를 중심으로 투표 이후 국면을 수습해 나가는 데 단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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