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6자회담은 죽었다”

이창구 기자
수정 2016-06-23 01:12
입력 2016-06-22 22:50
미니 6자회담서 “비핵화 불가”…한·미·일 ‘北 미사일’ 강력 비판
베이징 연합뉴스
한국 대표인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최 부국장의 면전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프리젠테이션까지 발표하며 북한을 압박했다. 미국 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대화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한국을 지원했다. 중국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비핵화, 평화안정, 대화협상 등 한반도 3원칙 실현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관련국이 긴장을 조성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 “중국은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2016-06-23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