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신공항 문제, 표 의식탓…지역갈등 유발공약 지양해야”
수정 2016-06-22 09:31
입력 2016-06-22 09:31
“내년 대선 앞두고 정치권이 또 어떤 약속 않을까 걱정”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모두가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표를 의식한 선거공학 때문에 발생한 사안”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공항 문제가 표면적으로는 해결된 것 같지만, 아직도 가덕도 신공항을 유치해야 한다는 경남지역 민심이나 밀양 (신공항을) 유치해야 한다는 경북지역 민심은 가라앉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해공항의 확장으로 문제가 해결됐다고는 하나,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이 문제로 또 다시 국민들에게 어떤 약속을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남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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