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성김, 北최선희와 만날 계획 없다”
수정 2016-06-21 07:11
입력 2016-06-21 07:11
“베이징 1.5 트랙 회의서 북측과 별도 회동 계획 없어”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세미나 기간에 북측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회동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김 대표는 중국 측 관리들을 주로 만나고 반민반관(1.5트랙) 성격의 동북아시아협력대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것”이라며 “미국은 수년간에 걸쳐 주기적으로 세미나에 참석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세미나 기간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회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북한이 이번 세미나에 대표단을 파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북한이 설명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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