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문화관광산업 회의 주재…범정부적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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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17 10:03
입력 2016-06-17 10:03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고 문화관광 강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관광 진흥 확대회의’를 대체해 마련된 이 회의는 문화와 관광의 결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고용 창출력이 높은 핵심 서비스산업인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거듭 밝힌 뒤 범정부적 지원을 당부했다.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국,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차관, 관광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3개 세션을 나눠 진행됐으며 세션별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관광 한류로’친절이 곧 국가경쟁력'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뒤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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