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시즌 첫 청주 홈경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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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17 21:51
입력 2016-06-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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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승리.
한화 이글스 승리.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6.6.7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인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16 시즌 첫 청주 홈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한화는 1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화가 청주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른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한화는 청주 지역 팬을 위해 올해 청주구장에서 치를 5경기 중 넥센과 이번 3연전을 주말에 편성했다.

청주구장은 총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중앙탁자석 확대 및 선수단 시설 개선 등을 통해 보다 팬 친화적인 구장으로 개선했다.

이날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0분 만에 다팔렸다가 현장에서 판매한 예약 취소분이 경기 시작 후 38분 만인 오후 7시 8분에 동이 났다.

한화는 최근 홈 3경기 연속이자 올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누적 관중 수는 28만 8149명으로 늘었다.

한화는 지난해 총 21회(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17회, 청주구장 4회) 매진과 함께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65만 7385명)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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