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3.3㎡당 1천만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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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16 17:43
입력 2016-06-16 14:05

부동산114 조사…2002년 이후 처음

저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1천만원대 시대를 열었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천만원(이하 계약면적 기준)으로 작년 말(993만원)에 비해 3.3㎡당 7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조사를 시작한 2002년이후 처음이다.

. 서울지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15%로 은행 금리보다 높다.

서울 전체에서 3.3㎡당 시세가 1천만원을 넘은 곳은 9개 구다. 종로구가 1천20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초(1천168만원), 강남(1천140만원), 용산(1천113만 원), 서대문(1천111만 원), 송파(1천95만원) 등의 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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