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2지구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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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16 17:25
입력 2016-06-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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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경기 평택시 소사동 소사2지구에 들어설 아파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조감도 사진. 효성 제공
2019년 6월 경기 평택시 소사동 소사2지구에 들어설 아파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조감도 사진. 효성 제공


경기 평택시 소사동 소사2지구에 아파트를 짓는 ㈜효성이 아파트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효성이 소사2지구 A1, A2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용면적 72㎡에 해당하는 가구가 12.1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현재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아파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아파트는 총 324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59~136㎡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의 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향후 축구장의 약 8.5배 크기에 달하는 테마 조경(공원)이 적용되고 평택시에서 가장 큰 스파(spa)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1평(3.3㎡) 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원대로 책정돼 인근 다른 아파트 단지들(평균 분양가 1000만원)보다 저렴하다. 효성은 여기에 6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계약금도 각각 500만원과 나머지 잔금으로 2회에 걸친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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